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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8월 중순에 신선대 오르다

 

 

 

 

 

서늘한 바람을 선사하는 숲속을 걸어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벗하며

신선대를 찾았습니다.

 

흰구름이 떠 있는 하늘을

머리에 이고 명경수를 눈에

가득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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