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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서울대공원 봄날은 간다

어제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
호수가를 걸었습니다.
벤치에 앉아 봄날의 향기를
마시고 가는 3월을
아쉬워했습니다.
벚꽃은 피고지고
4월은 오고가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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