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늦게 7월 중순 북해도 여행 결정을 하는 바람에 비행기와 숙소 예약에 애를 먹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삿포로 직항편 좌석이 모두 없었고, 일본 여행을 자주 하신 분의 귀뜸으로
ANA로 간신히 예약을 했습니다.
그것도 직항편이 없어 동경 하네다공항에서 삿포로 뉴치토세공항까지 두 번 갈아타야 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7:40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뉴치토세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니 숙소 호텔로 한 시간 넘게 결려 도착했습니다. 몹시도 피곤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호텔에서는 당초 트윈베드룸 예약을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더블베드 룸이라 방을 바꾸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하루당 3천엔, 추가로 더 받더군요.
해외여행은 가능한 일찍 일정을 정하고, 비행기와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늦은 결정으로 어렵게 비행기와 숙소를 예약하고, 여행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높게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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