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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눈없는 눈꽃열차여행2(백두대간협곡과 정동진)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 눈꽃열차(무궁화호)를 타고

백두대간 협곡을 달렸으나 눈은 내리지 않았고

계곡과 산등성에 간간히 쌓인 얼음과 눈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정동진 해변에서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겨울의 운치를 맛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