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어제 늦은 오후
대부도에 들려 옥수수빵도 사고
시화방조제에 있는 나래휴게소에서
앉아 저녁노을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전에 돌아가신 장모님은 저녁노을,
황혼을 보기가 싫다고 하셨습니다만
아직은 볼수록 멋있습니다.
하늘이 그림입니다.
시시각각 새로운 그림을 보여주는
활동사진, 영화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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