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무심히 흘러가고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북한강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여린 안개가 북한강변과
둘레의 산골짜기를 감싸고
새들은 밝아오는 빛 속에
새날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도 빛과 함께
가을 속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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