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로트호른전망대에서 마테호른산을 보았지만 그냥가면 아쉬울 것 같아 오후에 고너그라트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열차요금은 왕복표가 98프랑 이었습니다.
오르고 보니 우리나라 젊은 여성과 중년 여성분이 행글라이더 타는 준비 중 이었습니다.
물어보니 편도 열차표를 끝고 220프랑 을 주고 바람을 타고 아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2시간 반정도 천천히 눈앞에 있는 마테호른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표 살 때 받은 컵라면 교환쪽지를 주고 부풰식당에서 컵라면을 받아 맛있게 먹었고, 맨 위에 있는 탁트인 전망대에서
무료 망원경으로 360도 회전하며 주변 산들의 이름과 산높이도 알았습니다.
맑은 날씨에 바람도 없어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환호를 하며 추억을 만들고 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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