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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제지기오름 오르다





점심 먹고 식당 뒤 오름을 천천히
올랐습니다. 섶섬, 한라산이 보이고
귤 비닐하우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얀 귤꽃, 은은한 향기에 눈과 함께
코도 호사를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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