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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설날 아침 동해바다





썰물 때라 모래사장이 넓게
드러나고 바람도 자고 있어
파도소리도 정겨운 설날 아침에
떠오른 해님을 따라 새들과 함께
새해 새날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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