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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푹우 뒤 용문산 계곡의 아침





이틀간 폭우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
비가 그쳤네요.

굉음을 토하며 거세게 흐르는
계곡물이 언듯 나이아가라와
이과수 폭포를 생각나게도 하고
두려움과 안도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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