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내 생애에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넓은 바다 수평선에서 해가 뜨면 달도 뜬다는 것을
그리고 달님 옆에 예쁜 별님이 있는 것을
해가 뜨면 달이 지고 달이 뜨면 해가 지는 것을 알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만 기억하기 때문일까?
번개 여행을 강릉해변으로 와 이제서야 알았네요.
밝고 둥근 보름달과 별님이 바다위로 떠오르는 모습에 처음 보는 것처럼 설레고 흥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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