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추석을 동해에서 보냈습니다.
추석 하루 전 저녁무렵에 바닷가에 도착하여 바다에서
둥그런 달이 뜨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바다에서 해만 뜨는 줄 알고 달도 뜨는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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