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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월의 성북동 걷기1: 쌀쌀한 늦겨울 산책에 나서다

어제 모처럼 친구 넷이 뭉쳤습니다. 

성북동에 18년을 산 친구가 

이곳 저곳을 걸으며

문화, 역사 해설을 곁들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가운 바람, 봄처녀 시샘을 

골목길, 사찰, 마을을 둘러보는

설레임 속에 잊었습니다. 




80세가 넘으신 친절한 할머니 이발사님이십니다. 

안에 들어가 할머니 말씀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