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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세메모

일일 메모: 중동 긴장 고조 및 러시아의 미국 방문

이란, 이스라엘의 공격 가능성 대비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여 군을 고도로 경계 태세에 돌입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란은 이스라엘의 핵 시설을 겨냥해 1,000개 이상의 중(重)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요일,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락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에게 미국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위협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 고위급 인사의 미국 방문 러시아의 투자 및 경제 협력을 담당하는 대통령 특사이자 러시아 국부펀드(RDIF) 최고경영자인 키릴 드미트리예프가 이번 주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만날 예정이다. 이는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처음으로 고위급 인사를 미국에 파견하는 것이다.

 

나토(NATO) 동부 전선 강화 독일은 화요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초로 상시 배치되는 해외 군대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약 5,000명의 독일군이 리투아니아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는 나토 동부 전선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2027년까지 독일은 루드닌카이(Rudninkai)에 새롭게 창설된 제45기갑여단을 주둔시킬 계획이다.

 

이란-아제르바이잔 관계 강화 아제르바이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안 이란 대통령이 이달 말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할 예정이다. 관련하여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는 화요일, 이란 대통령 정치 고문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국은 교통, 무역, 에너지 및 인프라 프로젝트 협력에 초점을 맞추었다.

 

미국-이스라엘 무역 관계 이스라엘 재무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는 화요일, 미국 수입품에 대한 모든 잔여 관세를 철폐하는 명령을 승인했다. 스모트리치는 이 조치가 "미국과의 무관세 정책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무역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조치는 수요일 발표될 예정인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관세 정책에서 이스라엘이 면제받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이민 관리 강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내무부 산하에 외국인 등록 감독을 담당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창설하라고 지시했다. 러시아 검찰총장 이고르 크라스노프는 화요일, 내무부 기관에 대한 최근 점검에서 "이민 관리 시행에서 중대한 누락 사항"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한 이민 문제와 "테러 위협 확산" 간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외교 활동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화요일, 중국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건설 등을 논의했다. 또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같은 날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안과 통화하며 무역, 화물 운송, 합작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0402_daily-memo-tensions-in-the-middle-east-and-a-russian-visit-to-washington-geopoliticalfutures-co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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