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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세메모

데일리메모: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

이스라엘 국방군(IDF)은 수요일 시리아 내 두 개의 공항을 공습했다고 확인했다. IDF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하마 군사 공항과 홈스 인근 T-4 공군기지의 "잔존 군사 능력"을 목표로 했으며, 다마스쿠스 지역의 "군사 인프라"도 타격했다. 시리아 언론은 다마스쿠스 인근에서의 공격이 과학 연구소를 겨냥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목요일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터키가 시리아 내 "터키 보호령"을 구축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안보 회의
미국 중앙사령부(CENTCOM) 사령관 마이클 쿠릴라(Michael Kurilla) 장군은 월요일 이스라엘에 도착한 후 IDF 수뇌부와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IDF는 이번 회담이 "지역 전반의 전략적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러 관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자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인 안톤 코비야코프(Anton Kobyakov)는 모스크바에서 미국 상공회의소 러시아 지부 회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오는 6월 18~21일 열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럼에 미국 기업들이 참여할 가능성도 검토했다.

 

방위산업으로 복귀하는 포르쉐 SE
포르쉐 SE는 지난해 폭스바겐 및 포르쉐 지분과 내부 운영에서 발생한 200억 유로(약 22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방위산업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포르쉐 SE는 1950년대 독일연방군을 위해 레오파르트 1 전차를 개발하고, 군용 경차인 타입 597 퀴벨바겐을 공급하기 위해 경쟁한 이력이 있다. 최근 포르쉐 SE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사적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드론 기술 기업 퀀텀 시스템즈(Quantum-Systems)의 지분을 다수 인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포르쉐 SE는 유사한 방산 관련 투자에 최대 20억 유로의 벤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와 EU 정상회의
우즈베키스탄은 목요일과 금요일 동안 최초의 EU-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유럽연합(EU) 이사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중앙아시아와의 양자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협력을 확대하려는 EU의 지정학적 관심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베트남 국방 및 에너지 협력
러시아와 베트남이 국방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밝혔다. 또한, 양국은 회담에서 석유 및 가스 공동 프로젝트를 포함한 에너지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라브로프는 러시아의 원자력 기업 로사톰(Rosatom)이 최근 의회의 승인을 받은 베트남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아제르바이잔과 중국의 협력 강화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외교 책임자와 바쿠에서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무역 및 경제 협력 확대와 교통 부문에서의 협력을 논의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이번 달 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과 아프리카의 경제 협력
케냐 재무장관 존 음바디(John Mbadi)와 중국 재무장관 란 포안(Lan Foan)이 수요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무역, 인프라 투자 및 금융 협력을 중심으로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음바디 장관은 중국 국제개발협력청(CIDCA)과 중국 수출입은행 관계자들과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0403_daily-memo-israeli-strike-targets-syrian-airports-geopoliticalfutures-co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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