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를 떠날 때 날씨가 화창했는데,
서귀포시 경계로 들어서니 안개와 이슬비가
나그네를 맞이합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에 들려 점심을 들고나니,
화단 예쁜 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붉은 동백이 반겨주고, 로즈마리와 페퍼민트 향기가 인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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