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주차하고 계곡 물소리길을
걸어 대흥사를 찾았습니다.
오래전 기억은 사라지고
새잎을 피우며 지지개하는
나무들의 연초록 찬치가 한창인
산사를 천천히 거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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