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18~7.19 이틀간 비호로에서 제38회 북의대지 오픈페탕크대회가 열려, 일본 내 여러지역에서 참가한 팀과 한국팀 모두 31개 3인조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날씨가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흐리고, 해가 쨍하고 변화무쌍한 가운데 예선전을 4개조로 나누어 7회 리그전을 했습니다.
결승전은 각조 1,2위 8개 팀이 토너먼트로 열렸고, 교토 동경 연합팀이 1위를, 비호로 코나리팀이 2위를 했습니다.
1위팀은 남여 노인 두 분(교토)과 20대 젊은 남성 한명(동경)으로 구성되었고, 2위팀은 아버지(60대)와 아들 딸(20대)로 구성된 가족팀 였습니다.
동경 젊은이와 비호로 아버지는 전국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페탕크 고수들이었고, 함께한 선수들 모두 포인팅과 슈팅도 잘 했습니다.
참가한 선수들 다수가 노인이었으나 젊은이들도 많아 좋았습니다. 수십년 내공이 쌓여 노인분들도 실력이 대단했으며, 어려운 묘기를 여러번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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