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

오랫만의 해외여행 출발부터 헤메기

2년여 만의 해외여행으로  일본 교토로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덕분에 만기 예정인 여권도 전자여권으로 갱신했습니다. 사는 곳에서 공항리무진을 3분전에 놓쳐 항공기 출발 1시간 30분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후 아주 바뻣습니다.  보딩패스 받는 곳을 이곳저곳 헤메고 줄서서 기다리다 짐 맡기고 패스 받고 로밍센터가서 전화기 새로 받고 출국장에 가니 또 줄이 길게 늘어졌습니다.  한참 후에 검색대와 출국 검사대를 통과하였고 마나님 하명 수행차 홍삼을 사고 화장실을 들렸습니다.

 

부지런히 탑승구에 가니 출발 5분전이었습니다.  대기장에 사람이 없더군요. 표를 주고 비행기를 타는데 제가 제일 늦은 것 같았습니다. 함께 가는 일행 중 한분이 하도 안와서 방송을 했는데 못들었느냐 묻더군요. 마음이 바쁘면 귀에 안들어오는지 빨리 타라는 소리는 들었으나 내 이름을 못들었다 했습니다.

 

2년 여만에 인천 공항에 가니 사람도 많고 출국에 제법 시간이 걸리네요. 여러분은 2시간 전에 여유있게 공항에 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 그래야 하구요. 

 

처음 해외여행하는 것처럼 헤멨습니다.          08.10.2                행운 올림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토 니조성  (0) 2008.10.02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까지 3시간 넘어 가기  (0) 2008.10.02
Merida in Mexico(200207)  (0) 2008.06.03
Opera in New York (0108)  (0) 2008.06.03
호주노인(9902.2)  (0)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