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의 해외여행으로 일본 교토로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덕분에 만기 예정인 여권도 전자여권으로 갱신했습니다. 사는 곳에서 공항리무진을 3분전에 놓쳐 항공기 출발 1시간 30분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후 아주 바뻣습니다. 보딩패스 받는 곳을 이곳저곳 헤메고 줄서서 기다리다 짐 맡기고 패스 받고 로밍센터가서 전화기 새로 받고 출국장에 가니 또 줄이 길게 늘어졌습니다. 한참 후에 검색대와 출국 검사대를 통과하였고 마나님 하명 수행차 홍삼을 사고 화장실을 들렸습니다.
부지런히 탑승구에 가니 출발 5분전이었습니다. 대기장에 사람이 없더군요. 표를 주고 비행기를 타는데 제가 제일 늦은 것 같았습니다. 함께 가는 일행 중 한분이 하도 안와서 방송을 했는데 못들었느냐 묻더군요. 마음이 바쁘면 귀에 안들어오는지 빨리 타라는 소리는 들었으나 내 이름을 못들었다 했습니다.
2년 여만에 인천 공항에 가니 사람도 많고 출국에 제법 시간이 걸리네요. 여러분은 2시간 전에 여유있게 공항에 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앞으로 그래야 하구요.
처음 해외여행하는 것처럼 헤멨습니다. 08.10.2 행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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