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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까지 3시간 넘어 가기

출국전 행사 주최측이 1시간 30분 정도면 관서공항에서 교토까지 도착한다 했는데

 저의 일행 4명은 3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사연인즉 관서공항에서 4명이 MK 택시를 탔는데 일본인 여성 1명도 탄 것이 단초였습니다. 고가 고속도로를 한참 달린 후 중간 휴게소에서 잠깐 쉬하고 자판기에서 물 한병(120엔)샀습니다. 할아버지 기사가 여성 한분을 집까지 모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봉고택시를 타고 도착지가 상이한 일본인 동승자가 있으니 한국인 4명이 우리 먼저 데려다 달라 말도 못했습니다.  지나고 나니 항의를 할 걸 후회도 됩니다.  1인당 3,300엔 씩 거금을 냈으니까요.

 

좁다란 골목길을 이리저리 가다 일본여성을 내려주었습니다. 그 후 한참을 달려 3시간이 넘어 경도어소(공원) 부근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출국시 공항에서 헤메니 일본 도착후에도 헤멨습니다.        08.10.2        행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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