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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천년의 숲, 비자림을 걷다

오늘은 비자림을 걸었습니다. 

주목나무과에 속하는 비자나무가 무성한

숲길을 천천히 걸으니 힐링하는 듯 합니다.

천년을 넘게 살아온 세월의 무게가

조용히 가슴에 닿아오고 

새소리, 숲내음에 귀와 코를 맡기게 되네요. 

2000년 천년의 비자나무로 지정(826년 나이)  
때로는 혼자 또는 함께
비자나무와 같이 사는 나무
비자림에서 눈에 띠는 어는 비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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