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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트랑의 하루

조용한 빈펄섬을 오전에 나와
육지의 번잡한 나트랑 시가지
호텔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방에서 냄새가 심해 호텔측에 전화했더니
높은 층 더 전망 좋은 방으로 옮겨주네요.

해산물 음식점에서 랍스터를 저녁 식사로
먹었습니다. 앞다리 두개를 왜 안주나 했더니
캐나다산 랍스터와 달리 베트남산은 큼직한
앞다리가 없더군요. ㅎㅎㅎ

추석 하루가 지나 한가위 보름달을
나트랑 해변에서 보며 바쁜 하루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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