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 시원해진
해변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떠오르는 달님을
맞이했습니다.
밀려왔다 떠내려가는 바닷물처럼
나그네 마음도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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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시원해진
해변가에서 파도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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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했습니다.
밀려왔다 떠내려가는 바닷물처럼
나그네 마음도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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