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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세메모

일일 메모: 모스크바와 평양, 국방 회담 개최

Geopolitical Futures /  2025년 11월 7일 /  **“Daily Memo: Moscow and Pyongyang Hold Defense Talks”**


1. 러시아–북한 국방 협력 강화

러시아 국방부 차관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이 북한 국방상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그 전날에는 북한군 총정치국 간부들과의 회의가 진행되어,
양측은 군사 협력과 교류, 조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한국 국가정보원은 이번 주 초
1만 명의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에 파견되어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며,
또한 1,000명의 북한 기술자가 지뢰 제거 작업에 투입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러시아의 아프리카 우라늄 거래 의혹

프랑스 정부는 러시아 국영 원자력 공사인 로사톰(Rosatom)
니제르 군사정권과 1,000톤의 비농축 우라늄 농축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우라늄은 원래 프랑스 기업 오라노(Orano)
니제르 북부 아를리트(Arlit) 광산에서 생산했으나,
2024년에 군사정권이 채굴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현재 로사톰은 니제르 당국과 협력해
이 우라늄을 11월 말까지 토고의 로메 항구(Lomé port) 로 운송한 후
러시아로 선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미국과 중앙아시아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을 초청해 회담을 가졌습니다.
논의된 주요 의제는

  • 중앙아시아–남캅카스–유럽을 연결하는 운송·통신·에너지 프로젝트,
  • 투자·무역 협력위원회 설립
  • 중앙아시아 투자 파트너십 펀드 조성이었습니다.

또한, 핵심 광물의 탐사·생산·정제 분야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


4. 구체적 경제협정

정상회담 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 기업 및 정부기관이 미국 기업들과 다수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향후 3년간 약 350억 달러,
그리고 10년간 1,000억 달러 이상의 상품 구매 및 투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카자흐스탄도 이번 방문 중
미국과 총 170억 달러 규모의 상업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5. 카자흐스탄, 아브라함 협정 가입 의사

트럼프 대통령과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갖고,
카자흐스탄이 아브라함 협정(Abraham Accords) 에 가입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카자흐스탄은
이슬람권 국가 중 다섯 번째 서명국이 될 전망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이미 수년간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6. 일본–중국 간 긴장 완화

중국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2023년 이후 금지했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했습니다.
이는 2년 만의 해제 조치입니다.
또한, 2001년 광우병 사태 이후 중단됐던 일본산 쇠고기 수입
중국이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간 경제 교류 정상화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7. 북한의 반응 — 단거리 미사일 발사

한국군은 11월 7일 금요일,
북한이 동해(일본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사는 미국이 사이버 범죄 및 자금 세탁 혐의로 북한 개인 8명과 기관 2곳에 제재를 부과한 지 며칠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20251107_daily-memo-moscow-and-pyongyang-hold-defense-talks-geopoliticalfutures-co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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