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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남도여행 15: 소록도와 마리안느

수십년 만에 소록도를 찾으니 엄청 변했습니다.
배를 타고 섬에 갔었으나, 이제는 다리가 생겨 승용차로 쉽게 갔습니다.  꼬불꼬불 고흥반도 도로를 운전했으나 이제는 쭉 뻗은 왕복 4차선 도로가 생겼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님은 떠나고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SONAMU)이 옛날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많은 애환을 담고 있는 소록도
중앙공원과 해변 데크길을 걸으며
옛 추억을 더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