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Pamukkalle)에 도착하여 온천수가 오랜 세월
흘러 만들어낸 보기드문 풍경에
발을 따듯한 물에 담가보기도 했고
극장에서는 지는 노을속에 나그네 한분이
멋지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온천수가 있는 히에라폴리스(Hierapolis)는 번영했던
옛 도시였으나 화산폭발로 폐허가 되어 이제는 잔해만 남았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사람들은 사라지고
돌무더기 잔해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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