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정세메모

아프리카의 악화되는 난민 위기

2025년 5월 23일자 Geopolitical Futures 기사 **“Africa's Worsening Refugee Crisis”**

2024년 말까지 4,500만 명 이상이 분쟁으로 고향을 떠나


아프리카 내 분쟁과 강제 이주

 

아프리카 전역에서 벌어지는 분쟁으로 4,500만 명 이상이 집을 떠났으며, 이는 기록상 가장 많은 수치로 2024년 말 기준입니다. 이 위기는 13년 연속 악화되고 있으며, 대다수는 국경을 넘지 않고 자국 내에서 실향민(내부 실향민)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수백만 명은 국경을 넘어 난민이나 망명 신청자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강제 이주의 주된 원인은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수단, 에티오피아,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벌어지는 내전,
둘째는 사헬 지역, 소말리아, 차드호 분지, 모잠비크 북부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무장세력(이슬람주의 반군)**입니다.


수단: 세계 최악의 이주 위기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이주 위기수단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내전1,150만 명을 고향에서 몰아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의 무력 충돌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는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인해 700만 명 이상이 피난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정부군르완다의 지원을 받는 반군(M23)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헬 지역: 서방 철수 후 지하디스트 확산

사헬 지역에서는 서방군이 철수하고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부대가 진입하면서 **지하디스트(이슬람 무장세력)**가 힘을 얻었습니다.
이슬람과 무슬림을 위한 지원단(Jama’at Nusrat al-Islam wal-Muslimin)’과 ‘사하라 대이슬람국(ISGS)’은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전역으로 세력을 넓혀 수백만 명을 피난하게 만들었습니다.
말리와 부르키나파소에서는 군부 정권자국 영토의 절반도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나이지리아와 모잠비크: 기존 무장단체의 부활

  • **보코하람(Boko Haram)**은 나이지리아 북동부카메룬 일부 지역에서 다시 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 **알샤바브(al-Shabab)**는 소말리아 농촌 지역 전역으로 계속 퍼지고 있으며,
  • 모잠비크 북부에서는 **ISIS-모잠비크(Ansar al-Sunna)**가 여전히 활동 중이며, 수십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20250523_africas-worsening-refugee-crisis-geopoliticalfutures-com.pdf
0.4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