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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세메모

데일리 메모: 이스라엘–시리아 회담, 중국–르완다 협정

2025년 9월 18일   (By: Geopolitical Futures)


1. 진전 (Progress)

이스라엘 전략사무 장관 론 더머(Ron Dermer)와 시리아 외무장관 아사드 알샤이바니(Asaad al-Shaibani)가 수요일 런던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만남은 약 5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시리아 측은 이스라엘이 제안한 안보 협정 초안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습니다. 일부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샤이바니 장관은 목요일 워싱턴을 방문해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시리아 대통령 아흐메드 알샤라(Ahmed al-Shaara)는 이스라엘과의 협상이 “앞으로 며칠 내”에 성과를 낼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안보 협정이 다른 합의로 이어질 수 있지만,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는 현재 의제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 아프리카에서의 중국 (China in Africa)

중국과 르완다는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안보 포럼 행사 중 국방 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군사 훈련, 지식 교류, 평화유지 지원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의 국방 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조치는 특히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중국의 활동이 확대되는 흐름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3. 방위 산업 (Arms Industry)

타이완은 수요일 미국 기업과 공동 생산한 첫 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바라쿠다-500(Barracuda-500)**은 미국 방위산업체 앤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가 설계한, 저비용·자율 순항 미사일 시스템입니다. 타이완 국립 중산과학연구원(NCSIST)은 이 시스템을 타이완에서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방위 파트너십 (Defense Partners)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은 수요일 기존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방위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조치는 최근 카타르에서 일어난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도부 공격 이후 일주일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로이터와 인터뷰한 한 사우디 관리는 이번 협정이 특정 사건이나 국가에 대한 대응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5. 이란과 러시아 (Iran and Russia)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은 수요일 테헤란에서 러시아 에너지 장관 세르게이 치빌레프(Sergey Tsivilev) 및 가즈프롬(Gazprom) CEO 알렉세이 밀러(Alexey Miller)와 회동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양국이 일방적 강대국(unilateral powers)에 의존하지 않고도 발전을 추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운송, 에너지, 전력 생산 분야의 양자 협정을 이행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6. 금리 인하 (Rate Cut)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여 4~4.25%로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첫 금리 인하입니다. 제롬 파월(Jerome Powell)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 결정이 경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7. 협상 추진 (Negotiations in the Works)

영국은 국방부 국무장관 로드 코커(Lord Coaker)의 마닐라 방문 중 필리핀과 방문군 협정(Visiting Forces Agreement)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협정은 양국 영토에서의 합동 군사 훈련과 기타 형태의 국방 협력을 용이하게 할 것입니다.


8. 베이징에 협력 요청 (Enlisting Beijing)

한국 언론에 따르면, 한국 외교장관 조현은 수요일 베이징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장관을 만나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왕이 장관은 중국이 역내 안정에 “건설적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하고 “무역 보호주의에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9. 연료 공급 차질 (Fuel Disruptions)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연료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트페테르부르크 거래소의 휘발유 판매량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요 정유소 몇 곳의 비계획적 가동 중단으로 인해 독립 주유소로의 공급이 차질을 빚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20250918_daily-memo-israel-syria-talks-china-rwanda-deal-geopoliticalfutures-co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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