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political Futures의 2025년 5월 20일자 기사
**「Daily Memo: Israel Reacts to Criticism, China Calls Europe」
가자지구 사태에 대한 서방 비판
영국, 프랑스, 캐나다 3국 정상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 작전 확대를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인도적 지원 통로 개방을 요구하고, 이스라엘이 긴장을 완화하지 않으면 “추가적인 구체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비판을 일축하며,
이들 국가가 “10월 7일과 같은 테러 공격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그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비전을 지지하며 유럽도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하마스(Hamas)**는 해당 성명을 **“이스라엘의 봉쇄와 기아 정책에 대한 반박”**이라며 환영했습니다.
프랑스는 별도로 이스라엘이 EU와 맺은 연합협정의 준수 여부에 대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검토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중국과 유럽 간 외교 접촉 확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폴란드, 독일, 덴마크 외무장관들과 각각 회담을 가졌습니다.
주요 논의 주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무역, 유엔 원칙 등이었습니다.
- 폴란드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고, EU-중국 간 운송 경로의 안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 독일은 중국에 전쟁 종식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으며,
러시아의 침공이 유럽의 핵심 이익을 해친다고 경고했습니다. - 중국은 EU의 중국 전기차 보조금 조사 해결과 협력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 덴마크는 중국에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요구하면서,
그린 에너지·무역·다자 거버넌스 분야 협력 심화에 합의했습니다.
미국-이란 핵 협상: 제안 도착, 회의적 반응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미국과의 차기 핵 협상 제안서가 도착했으며 정부가 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협상 진전 가능성을 부정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간접 협상들이 실패했다고 지적하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는 큰 실수”**라고 미국을 비판했습니다.
중국, 기준금리 인하 단행
중국 인민은행은 다음과 같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습니다:
- 1년 대출우대금리(LPR): 3.1% → 3.0%
- 5년 대출우대금리: 3.6% → 3.5%
이 조치는 기업과 가계의 부채 부담을 완화하고 신규 대출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GAC, 이집트에 3억 달러 자동차 공장 설립
중국의 GAC 모터는 이집트에 3억 달러를 투자해 자동차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카이로에서 열린 이집트-광둥성 고위급 회담 이후 체결되었으며,
2025년 말까지 더 광범위한 투자 계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2,800개 이상의 중국 기업이 이집트에서 활동 중이며,
하이얼, 미디어 등 중국 가전 기업들도 특허 허가로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GAC의 이번 투자는 터키 및 헝가리 내 중국 자동차 산업 확장과 맥을 같이합니다.
사우디, 현대차와 함께 자동차 공장 착공
사우디아라비아는 킹 압둘라 경제도시에 신규 자동차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현대차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PIF가 지분 70%를 보유합니다.
이 공장은 연간 내연기관 및 전기차 5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사우디 국내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국방장관, 이스라엘 방문
자키르 하사노프 아제르바이잔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방문하여,
군사 기술 협력 및 훈련 관련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방문 기간 동안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에얄 자미르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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