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8일자 Geopolitical Futures의 기사 **“Daily Memo: Resupplies for Israel and Iran, G7's Critical Minerals De-risking Plan”**
이스라엘 요격미사일 고갈
화살 미사일 재고 부족
이스라엘이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화살(Arrow) 요격미사일 재고가 줄어들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몇 달 전부터 이 재고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응해 미국은 지상, 해상, 공중 방어 체계를 추가로 배치해 이스라엘의 방어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의심스러운 중국-이란 화물기 비행
중국 화물기 3회 이란 방문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국 화물기가 3일 연속으로 이란을 방문한 것이 탐지되었습니다. 보잉 747 화물기들은 이란 영공에 접근하면서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보통 군수물자 또는 정부 계약 물자 수송에 사용되는 기종입니다.
중국과 이란은 전략적 동맹이며, 이란은 하루 최대 200만 배럴의 석유를 중국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G7, 핵심 광물 공급망 위험 분산 계획
위험 완화(de-risking) 계획 발표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핵심 광물 공급망의 위험 완화(action plan) 에 합의했습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급 부족 모니터링
- “의도적인 시장 교란”에 대한 공동 대응
- 채굴, 가공, 제조, 재활용의 다각화 및 국내 유치
연말까지 **추출·가공·무역의 실제 비용을 반영한 ‘표준 기반 시장’**을 구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한, 책임 있는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미국 특사, 벨라루스 방문 예정
러-우 전쟁과 관련한 평화 논의 가능성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우크라이나 특사 키스 켈로그(Keith Kellogg)**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며칠 내 벨라루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의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켈로그는 이번 방문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 회담으로 나아가는 가능성 있는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벨라루스를 러시아의 영향권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전략을 논의해왔습니다.
미국-파키스탄 고위급 비공식 회동
트럼프 대통령,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오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아심 무니르(Asim Munir) 장군을 백악관에서 비공식 오찬에 초대할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과 파키스탄 간 고위급 접촉이 드문 상황에서 이례적인 만남입니다.
이 만남은 트럼프가 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고 이란 영공에 대한 미국의 우위를 과시한 직후 이뤄지는 것으로, 무니르 장군이 이란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입장과 대조됩니다.
무니르 장군은 또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및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과도 회담할 예정이며, 대테러와 지역 안정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파키스탄 내 전 총리 이므란 칸의 지지자들은 무니르 장군의 호텔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독재적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한일 정상 첫 대면 회담
이시바-이재명, 정상외교 재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대면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의 미사일 및 핵 프로그램, 일본인 납북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고위급 대화를 촉진하고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며, 셔틀 외교 재개를 재확인했습니다.
남북 긴장 완화 조치
이재명 정부, 유화정책 시동
취임 초기,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진보 정부의 대북 유화 정책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했으며, 경찰은 최근 전단 살포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고 주요 발사지점에 경력을 배치했습니다.
또한, 군은 비무장지대 내 확성기 방송을 중단, 이에 대해 북한도 방송 중단으로 호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뢰 회복과 소통 채널 복원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수출 경로 재조정
대미 무역 급감 속 대인도 수출 증가
2025년 5월, 미국과의 교역 급감에 직면한 중국은 다른 주요 시장으로 수출을 전환했습니다.
전체 수출은 4.6% 증가한 반면, 미국으로의 수출은 34.5% 감소했습니다.
인도로의 수출은 12.4% 증가했으며, EU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으로의 수출도 증가했습니다.
인도 통계도 이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전자제품 및 기계를 중심으로 중국과 홍콩산 수입이 22.4%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무역연구소(GTRI)**는 이러한 흐름이 덤핑(불공정 저가 수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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